fnctId=bbs,fnctNo=191 1587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대마도 평화비전기행’ , 대학생 1,000명 평화날개를 펴다. 새글 작성자 김보연 조회 24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6.13 대마도 평화비전기행 , 대학생 1,000명 평화날개를 펴다...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평화교육 대장정 시작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오는 6월 13일(금),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 원형극장에서 대마도 평화비전기행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이 함께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시대의 역사적 문을 열 수 있는 대마도 평화비전기행 의 공식 출정식으로, 약 1,000명의 신입생이 참여하는 대규모 글로벌 평화교육 프로그램의 서막을 여는 자리였다. 사진1 발대식 참석자 단체사진□ 다음세대가 열어가는 평화의 길, 대마도에서 역사적 첫걸음 미래를 여는 다음세대의 발걸음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신한대학교 1학년 신입생들이 일본 대마도를 직접 방문하여 ▲역사 성찰 ▲문화 교류 ▲환경 봉사 등의 활동에 참여한다.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기획하고 준비하며 실천하는 능동형 프로그램으로 설계되었으며, 평화 감수성과 글로벌 시민 역량을 동시에 키우는 미래 지향적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발대식, 학생 주도 참여 속 비전 선언문 으로 평화의지 천명 발대식은 학생 사회자의 진행 아래, ▲신한대학교 예도단의 의전 퍼포먼스 ▲교수진 특별 공연 ▲학생 대표 출발 선언문 낭독 ▲비전 선언문 발표 등이 차례로 진행되었다.또한 강성종 총장이 환영사를 통해 신한대학교의 도전적 교육철학과 글로벌 비전을 공유하였고, 학생처장이 기행의 의미와 교육적 목표를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사진2 학생대표 비전 선언문 사진□ 강성종 총장은 이번 대마도 프로젝트는 신한대학교의 실천적 평화교육 철학을 담은 대표적 글로벌 프로그램 이라며, 학생들이 과거의 역사를 배우고, 미래의 평화를 스스로 설계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한대학교는 교육의 본질을 도전 참여 공감 으로 재정의하며, 학생이 교육의 주체가 되는 시대정신을 실현하고 있다 며, 이번 대마도 역사 평화 기행은 대한민국 청년세대가 평화의 길을 열어가는 주인공임을 세계에 증명하는 첫걸음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사진3 태권도학부 태권댄스 공연 사진□ 6월 24일부터 대마도 방문 시작 문화예술 K-POP 교류도 발대식을 기점으로, 이번 신입생 기행은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3회차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대마도를 방문하게 된다.현지에서는 단순한 역사 탐방을 넘어, ▲환경 정화 활동, ▲다문화 교류, ▲K-POP 공연, ▲태권도 시범 및 전공별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교육 문화 콘텐츠가 펼쳐질 예정이다. □ 이번 프로그램은 신한대학교가 지향하는 글로컬(Glocal) 교육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및 동아시아 시민사회와의 지속가능한 평화 네트워크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상생을 위한 SW·AI 인재 양성 새글 작성자 김보연 조회 20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6.13 글로벌 상생을 위한 SW AI 인재 양성― 저개발국 개발자와의 협업 개발 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최 한 용 SW중심대학사업단장(소프트웨어융합학과 교수)21세기 디지털 혁신은 세계 각국의 사회경제 구조를 재편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첨단 기술은 주요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 그러나 이 같은 발전은 세계 전역에 고르게 확산되지 않고 있으며, 특히 저개발국가들은 인프라 부족, 전문 인력 부재, 교육 접근성의 제약 등으로 인해 심각한 디지털 격차에 직면해 있다. 이를 해소하려면 단기적인 기술 원조를 넘어, 지속 가능한 SW(소프트웨어) 인재 양성과 국제 협력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 특히 교육과 공동 개발을 통한 상호 교류는 기술의 일방적 전달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협력 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신한대학교는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으로 시대 발전에 공헌한다 는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와 국제 협력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를 위해 SW중심대학사업단을 중심으로 SW 및 AI 교육을 추진하며, 기술적 성장이 단순한 산업 발전을 넘어 사회복지(SW:Social Welfare)의 관점에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2025년 2월에 신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라오스국립대학교와 함께 수행한 글로벌 SW 교육 협력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저개발국 개발자와의 협업 및 개발 교육을 중심으로 기획되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었으며, 저개발 국가의 우수 인재들과의 실질적인 기술 협력과 인재 교류를 통해, 국제적 파트너십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프로그램은 두 가지 핵심 구성으로 운영되었다.첫째는, 현지 교수 및 학생, 초급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iOS 기반 앱 개발 교육 프로그램(Appler Training Program)의 운영이다. 이 과정에서는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애플 개발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활용 능력을 배양하였다.둘째는, 신한대학교 학생들과 라오스국립대학교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진행한 공동 개발 프로젝트이다. 양국 학생들은 인공지능 기반 GPT 기술을 활용해 Korean Language School in My Hands 앱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통해 라오스 학생들은 최신 기술에 대한 실무 역량을, 한국 학생들은 글로벌 협업 경험과 프로젝트 리더십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 프로젝트의 또 다른 특징은 개발뿐 아니라 SW 기술 교육의 주체가 바로 학생이라는 점이다. 신한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학과 학생들은 현지 기업인과 함께 공동 멘토링을 수행하며 프로젝트를 주도하였고, 라오스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동등한 파트너십을 실현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 전수나 일방적 수업이 아닌, 양국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참여형 글로벌 교육 모델로서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이러한 구조는 한국 학생들에게는 교육자로서의 책임감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고, 라오스 학생들에게는 언어와 기술의 장벽을 넘는 소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였다.이번 프로젝트 수행이 주는 시사점은,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로 발전해야 한다는 데 있다. 신한대학교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라오스 현지 교수진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하였다. 이를 통해 라오스 현지에서 자체적인 SW 교육과 프로젝트 운영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하였다.향후에는 라오스를 넘어, 디지털 전환이 절실한 동남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국가 등으로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위해서는 각국의 수요와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맞춤형 콘텐츠와 협력 방식을 마련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신한대학교의 글로벌 협업 개발 교육 프로젝트는 단지 SW 기술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는다. 기술을 매개로 한 사람 간의 연결과 공동 성장을 지향하며, 포용적 성장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개발자 간의 협력은 언어, 문화, 환경을 넘어서는 소통의 힘을 보여주며, 이는 SW 기술이 가진 가장 강력한 사회적 기능 중 하나다.디지털 전환 시대, 글로벌 SW 인재 양성은 단순한 기술 수출을 넘어, 상생을 위한 동반자적 협력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신한대학교의 글로벌 협업 개발 교육 프로젝트는 그러한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대학과 기관들이 국제 협력 기반의 SW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열어가길 기대한다. 끝. 신한대학교, ‘대마도 평화비전기행’ 발대식 개최 새글 작성자 김보연 조회 248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6.12 신한대학교, 대마도 평화비전기행 발대식 개최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1,000명 신입생의 평화교육 대장정 시작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오는 6월 13일(금) 오전 11시,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 원형극장에서 대마도 평화비전기행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이 함께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시대의 역사적 문을 열 수 있는 대마도 평화비전기행 의 공식 출정식으로, 약 1,000명의 신입생이 참여하는 대규모 글로벌 평화교육 프로그램의 서막을 여는 자리다. □ 다음세대가 열어가는 평화의 길, 대마도에서 역사적 첫걸음 미래를 여는 다음세대의 발걸음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신한대학교 1학년 신입생들이 일본 대마도를 직접 방문하여 ▲역사 성찰 ▲문화 교류 ▲환경 봉사 등의 활동에 참여한다.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기획하고 준비하며 실천하는 능동형 프로그램으로 설계되었으며, 평화 감수성과 글로벌 시민 역량을 동시에 키우는 미래 지향적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발대식, 학생 주도 참여 속 비전 선언문 으로 평화의지 천명 발대식은 학생 사회자의 진행 아래, ▲신한대학교 예도단의 의전 퍼포먼스 ▲교수진 특별 공연 ▲학생 대표 출발 선언문 낭독 ▲비전 선언문 발표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또한 강성종 총장이 환영사를 통해 신한대학교의 도전적 교육철학과 글로벌 비전을 공유하고, 학생처장이 기행의 의미와 교육적 목표를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강성종 총장은 이번 대마도 프로젝트는 신한대학교의 실천적 평화교육 철학을 담은 대표적 글로벌 프로그램 이라며, 학생들이 과거의 역사를 배우고, 미래의 평화를 스스로 설계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한대학교는 교육의 본질을 도전 참여 공감 으로 재정의하며, 학생이 교육의 주체가 되는 시대정신을 실현하고 있다 며, 이번 대마도 역사 평화 기행은 대한민국 청년세대가 평화의 길을 열어가는 주인공임을 세계에 증명하는 첫걸음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 6월 24일부터 대마도 방문 시작 문화예술 K-POP 교류도 발대식을 기점으로, 이번 신입생 기행은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3회차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대마도를 방문하게 된다.현지에서는 단순한 역사 탐방을 넘어, ▲환경 정화 활동, ▲다문화 교류, ▲K-POP 공연, ▲태권도 시범 및 전공별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교육 문화 콘텐츠가 펼쳐질 예정이다. □ 이번 프로그램은 신한대학교가 지향하는 글로컬(Glocal) 교육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및 동아시아 시민사회와의 지속가능한 평화 네트워크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 2사단 캠프 케이시에서 2025년 상반기 CLEP 수료식 개최 새글 작성자 김보연 조회 224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6.10 미 2사단 캠프 케이시에서 2025년 상반기 CLEP 수료식 개최- 포병 참모장 수료증 수여, 스포츠 센터에서 미군 장병들과 친목 활동 -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국제처는 2025학년도 상반기 CLEP(Culture with Language Exchange Program between Shinhan Univ. and 2ID) 영어 회화 프로그램 수료식을 6월 5일 동두천 캠프 케이시에 위치한 210 야전포병여단 본부에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4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21명의 미군 및 카투사가 자원봉사 강사와 30명의 다양한 전공의 신한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Justin Allison 참모장으로부터 캠프 케이시에서 제작한 영문 수료증을 직접 수여받았다. □ 수료식에 참석한 신한대학교 조현규 국제처장은 CLEP 개강 이래 가장 높은 수료율인 93.75%를 기록한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을 다해 수업을 진행해 주신 캠프 케이시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고 밝혔다. 이어 조현규 처장은 Justin Allison 참모장을 비롯한 미군 및 카투사 장병 23명에게 총장 명의의 감사장을 전달했다. □ 답사에 나선 Justin Allison 참모장은 본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미국 문화 이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미2사단은 신한대학교와 함께 지역사회 우호협력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사적인 역할을 넘어, 신한대학교 학생들과 지역사회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 수료식에 참석한 글로벌관광경영학과 3학년 박채연 학생은 학습 소감 발표에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준 미 2사단 미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한편, 수료식 이후 신한대학교 학생들과 미군 장병들은 캠프 케이시 내 스포츠센터에서 볼링을 즐기고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친목 활동을 이어갔다. □ CLEP 프로그램은 미 2사단과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미국 문화를 배우고 싶거나 유학 및 어학연수에 앞서 영어회화 능력을 쌓고자 하는 신한대학교 재학생, 교수, 교직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80% 이상 출석할 경우, 미 2사단 210 야전포병여단장 명의의 영문 수료증과 함께 교내 마일리지 장학 포인트 100점이 부여된다. 2025학년도 하반기 CLEP 프로그램은 오는 9월에 동두천 캠퍼스에서 개강할 예정이다. 붙임. 신한대학교 국제처 CLEP 영어회화 프로그램 수료식 사진 2컷 첨부, 끝.사진1. CLEP (문화 및 언어 교류) 영어회화 프로그램 수료식1사진2. CLEP (문화 및 언어 교류) 영어회화 프로그램 수료식2 신한대학교, 중국 제녕시 위서기 일행 방문 환영 행사 개최 및 제녕직업기술대학과 MOU 협 작성자 김보연 조회 318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6.04 신한대학교, 중국 제녕시 위서기 일행 방문 환영 행사 개최및 제녕직업기술대학과 MOU 협약 체결□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국제처는 2025년 5월 28일, 제녕시 위서기 일행 방문 환영 행사에 이어 본교 믿음관 세미나 4실에서 중국 제녕직업기술대학(济宁职业技术学院)과 문화 교육 학생 교류 등 국제 협력 증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식에서는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을 비롯한 정진경 부총장 및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중국 측에서는 제녕시 위서기 일행과 제녕직업기술대학 총장 및 주요 보직자들이 함께해 양교 간 구체적인 교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은 제녕시는 유교 창시자 공자의 고향인 취푸를 포함하는 도시로, 한국인들에게도 매우 친숙한 곳 이라며 한국과 중국은 동주공제(同舟共濟) 의 관계로,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유사한 역사와 문화를 지닌 양 대학이 공동의 목표 아래 학생 교류 및 국제협력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늘은 중국과 함께하는 후반전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는 매우 크다 고 밝혔다. □ 중국 제녕직업기술대학 리종궈(Li Zhongguo) 총장은 우리 대학은 최근 몇 년간 재학생 수가 크게 증가하며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대학 간 활발한 학생 및 교원 교류를 통해 교육 국제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 □ 한편 중국 원진롱(Wen Jinrong) 제녕시위서기는 강소(強少) 대학인 신한대학교와 제녕직업기술대학 간 협약 체결을 직접 지켜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협약이 양교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이어 제녕시는 한국과 경제, 무역,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이익을 바탕으로 한 발전을 희망하고 있으며, 제녕직업기술대학을 적극 지원해 교육 분야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 이라며, 오늘 우리 일행을 따뜻하게 환대해주신 신한대학교 총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조만간 제녕시에서 다시 뵙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 제녕직업기술대학은 1979년 설립된 이래 현재 55개 전공에 약 2만4천여 명의 재학생이 재학 중이며, 4년제 대학 승격을 앞두고 있다. 신한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및 교원 교류, 한중 협력 교육과정(중외 합작판학) 운영 등 양교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붙임. 신한대학교-중국 제녕직업기술대학교 MOU 체결식 첨부, 2컷. 끝.사진1. 신한대학교-중국 제녕직업기술대학교 MOU 체결식사진2.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우)와 중국 원진롱 제녕시 위서기(좌) 신한대학교-㈜지오랩스,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작성자 김보연 조회 381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5.29 신한대학교-㈜지오랩스,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실무형 소프트웨어 제공 등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 -☐ 실무 역량 중심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손을 맞잡았다.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와 ㈜지오랩스(대표이사 김성학)는 2025년 5월 27일, 양 기관의 공생 발전과 실무형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한 교육 협력 모델의 새로운 이정표로 주목받고 있다. ☐ 협약식은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신한대학교를 대표하여 토지행정학과 이효상 학과장이, ㈜지오랩스를 대표하여 홍순범 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함으로써 그 시작을 알렸다. ☐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공동 소프트웨어 교육체계 및 인프라 구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기술과 도구를 기반으로 한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되며, 이는 졸업 후 곧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 둘째, ㈜지오랩스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라이선스를 신한대학교에 기증한다. 이번 기증은 최대 50명의 사용자가 자동 갱신을 통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모두 고려한 조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고급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된다.☐ 셋째, 양 기관은 온 오프라인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한다. 이 과정에서 지오랩스의 현장 경험과 신한대학교의 교육적 전문성이 결합되어, 학생들은 강의실 안팎에서 균형 잡힌 교육을 제공받게 된다. 특히 최근 강조되고 있는 비대면 교육환경에서도 실습 중심 교육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온라인 콘텐츠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향후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공동 연구, 인턴십 프로그램, 기술 이전 등 다양한 형태의 산학협력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열어두는 조항으로, 실질적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과 대학 간의 경계를 허물고, 현실과 밀접하게 맞닿은 실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운영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소프트웨어 산업의 빠른 변화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이론 중심의 기존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환경에서 요구되는 실습 기반의 교육 인프라와 콘텐츠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 이번 협약에 대해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은 기업과 대학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 그 미래를 실현해나가는 과정에서 갖는 의미는 대단히 크다 며, 신한대학교는 앞으로도 열린 자세로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학생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 신한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지오랩스 또한 교육을 통한 사회적 기여와 미래 인재 발굴이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한층 가까워지게 되었다. ☐ 행사에 참석한 이효상 신한대학교 토지행정학과 학과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협약을 넘어서, 우리 학생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지오랩스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 산업의 간극을 좁히고,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 고 밝혔다. ☐ 이어 홍순범 ㈜지오랩스 이사는 지오랩스는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신한대학교와 함께 학생들에게 현장에서 요구되는 진짜 역량을 전달하는 데 힘쓸 계획 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간정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의 좋은 모델을 만들어나가고자 한다 고 강조했다. ☐ 협약은 체결된 날부터 효력을 가지며, 별도의 협의 없이 자동으로 지속되는 형태로 유지된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단순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산업과 교육이 맞닿는 지점에서 미래의 인재를 함께 설계하고 육성해 나가는 진화된 산학협력 모델 로 실현해 나감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차세대 인재 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신한대학교-지오랩스 산학협력 MOU 체결식 사진 1컷, 끝.사진1. 신한대학교-지오랩스 산학협력 MOU 체결식 사진 신한대학교, ‘2025 화랑제(化浪祭)’ 성황리에 마무리 지역과 세계를 잇는 축제 플랫폼으 작성자 김보연 조회 472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5.28 신한대학교, 2025 화랑제(化浪祭) 성황리에 마무리지역과 세계를 잇는 축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5월 25일 ~ 27일까지 신한대학교 교정과 망월사역 일대에서 2025 화랑제(化浪祭) 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화랑제 는 변화할 화(化) 와 물결 랑(浪) 을 결합한 타이틀로 신한대학교의 비전을 반영한 로컬 크리에이터형 글로벌 대학의 상생형 축제로써 학생, 지역사회, 글로벌 커뮤니티가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문화의 물결을 만들어내며 미래형 문화예술축제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 올해 화랑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축제 기간 동안 약 5만여 명의 방문객이 캠퍼스를 찾았다. 특히, 주한 외교사절단과 각국 대사가 참여한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캠퍼스를 다문화 축제 공간으로 변화시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 패션쇼, 다국적 음식 체험, 대사관 문화부스 등은 지역 주민과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 공연행사로 인기 아티스트인 10CM, 에이핑크, tripleS, 우원재, GRAY, pH-1, 카더가든 등의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을 이루었고, 청년 버스킹과 지역 청소년 예술단의 무대는 축제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더했다. 열기구, 바이킹 등 체험형 놀이기구와 푸드트럭 존, 청년 창업자 플리마켓, 지역 상인회와 연계한 먹거리 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였다. □ 강성종 총장은 2025 화랑제는 신한대학교가 추구하는 지역 상생과 글로벌 교육의 가치가 결합된 대표적 사례 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창의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 고 밝혔다. □ 신한대학교의 화랑제 는 교육, 문화, 경제가 융합된 새로운 대학 축제 모델로 자리 잡아 국내 대학사회와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붙임 2025 신한대축제-화랑제 사진 2컷 첨부, 끝.사진1. 2025 신한대축제-화랑제 행사 사진사진2. 2025 신한대축제-화랑제 놀이기구 사진 신한대학교 치위생학과 제7회 배지 수여식 성료 작성자 김보연 조회 389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5.27 신한대학교 치위생학과 제7회 배지 수여식 성료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첫걸음, 책임과 자긍심을 새기다.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치위생학과는 2025년 5월 22일(목), 교내 세미나실에서 배지수여식 및 선서식 을 성대히 열었다. ☐ 이번 행사는 예비 치과위생사인 3학년 학생들에게 배지를 수여하고, 전문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윤리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치위생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 배지 수여는 치위생학과의 상징이 담긴 배지를 교수진이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배지는 단순한 장신구를 넘어 치과위생사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상징한다. 배지를 가슴에 단 학생들은 서로를 축하하며 전문직으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겼다. ☐ 이날의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치위생학과 3학년 전원이 전문 직업인으로서 윤리강령을 낭독한 선서식이었다. 학생들은 나는 치과위생사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며, 국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하겠다. 는 다짐을 한 목소리로 외치며,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과 인간 존중의 자세를 마음에 새겼다. ☐ 본 행사에 참석한 윤미숙 학과장은 여러분이 배운 지식과 기술, 치과위생사로서 갖추어야 할 품위와 바른 자세, 그리고 환자를 향한 따듯한 마음이 어우러질 때 진정한 치과위생사로 성장할 수 있다. 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신한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과 취업률을 기록하며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배지수여식과 선서식은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으며, 보건의료 현장에서 활약할 예비 전문가로서 자질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붙임. 치위생학과 배지수여식 단체 사진 1컷, 끝.사진1. 치위생학과 배지수여식/선서식 단체사진 신한대학교,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초청 “청년과 미래” 특강 성료 작성자 김보연 조회 369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5.26 신한대학교,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초청 청년과 미래 특강 성료□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2025년 5월 23일 본교 벧엘관 대강당에서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을 초청해 청년과 미래 를 주제로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이번 특강에는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교직원, 한국 학생들 뿐만 아니라 10여 개국 유학생들까지 참석해 600석이 넘는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국제무대에서 위대한 업적을 이룬 반기문 전 사무총장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삶의 이야기를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경청하며 큰 감동을 받았다. □ 강성종 총장은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은 중요한 사람을 만나는 순간입니다. 짧은 만남 하나가 한 사람의 미래를 바꾸고, 결국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라며 오늘 제8대 UN 사무총장이신 반기문 님과의 특별한 만남이 참석한 모든 분들께 삶의 이정표를 세우시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은 재임기간(2007~2016) 중 가장 큰 업적으로 파리기후변화협정 채택 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채택 을 꼽았다. 그는 과거는 닫는 것이다. 과거와 싸우면 미래가 없다. 과거를 닫고 미래를 열어라 며, 청년들이 자국에만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사고와 시민의식, 미래지향적 목표와 행동을 갖출 것을 강조했다. 또한 Challenge your leaders 는 메시지를 전하며,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사회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끝으로 향후 글로벌 세계는 새로운 인식과 세계관을 갖춘 청년의 역할이 절대적이며, 지구가 희망을 걸 사람은 세계의 청년 학생들뿐이다 라고 강조했다. □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은 제33대 외교통상부 장관과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재단 이사장과 중국 보아오포럼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신한대학교 조현규 국제처장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님께서 명사 특강을 통해 참석자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셨다. 며, 특히, 전 세계를 누비며 체득한 경험과 통찰이 담긴 열정적인 강연은 2,1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가는 데 큰 밑거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한국과 한국인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붙임.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초청 행사 사진 2컷, 끝. 사진1.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특강 단체사진사진2.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특강 신한대학교, ‘2025 화랑제(化浪祭)’ 개최- 지역과 세계를 잇는 미래형 축제 작성자 김보연 조회 200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5.22 신한대학교, 2025 화랑제(化浪祭) 개최-지역과 세계를 잇는 미래형 축제□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오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신한대학교 캠퍼스를 무대로 대규모 상생형 문화예술축제인 화랑제(化浪祭)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랑제 는 단순한 대학 축제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글로벌 문화 교류를 핵심 가치로 삼는 신한대학교의 미래형 축제 플랫폼이다. 화랑(化浪) 은 변화할 화(化) 와 물결 랑(浪) 의 합성어로, 지역과 대학, 학생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의 물결을 상징한다. □ 이번 축제는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상생과 글로벌 도약을 주제로 ▲국제 문화교류 행사 ▲K-컬처 중심의 공연 무대 ▲가족형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라인업으로는 10CM, 에이핑크, tripleS, 우원재, GRAY, pH-1, 카더가든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이틀간 공연을 펼친다. 또한, 사전 행사로는 청년 버스킹 및 지역 청소년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 특히, 주한 외교사절단이 참석하는 글로벌 문화 프로그램도 주목된다. 대사관 문화부스, 전통의상 패션쇼, 세계 음식 체험 등 다양한 다문화 행사를 통해 캠퍼스는 국제 문화 교류의 장으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열기구 바이킹과 같은 체험형 놀이기구 ▲푸드트럭과 지역 상인회가 참여하는 먹거리존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등이 캠퍼스 전역에서 운영된다. □ 강성종 총장은 화랑제는 지역사회와 세계를 잇는 열린 문화 축제로, 신한대학교가 글로벌 창의대학 으로 도약하는 상징적 행사가 될 것 이라며, 학생 중심의 문화 기획과 세계 시민 교육을 결합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로컬 크리에이터형 대학 모델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신한대학교가 지향하는 ▲교육 비전, ▲지역 연계 모델, ▲글로벌 캠퍼스 전략을 반영한 행사로, 대학 사회 전반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붙임. 신한대학교 화랑제 포스터 1부, 끝. 신한대학교,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초청 특강 개최 작성자 김보연 조회 616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5.21 신한대학교,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초청 특강 개최 청년과 미래 주제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비전과 국제교류 협력 논의□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2025년 5월 23일(금) 오전 11시, 벧엘관 대강당에서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을 초청하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기문 전 총장은 현재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며, 이번 강연에서 "청년과 미래"를 주제로 청년들의 글로벌 역할과 미래 사회에서의 리더십을 공유하는 귀중한 지식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 이번 특강은 신한대학교가 주도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핵심 행사로, 청년들에게 국제적 시각을 넓히고 미래 지향적인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신한대는 국제 사회에서 청년의 역할을 강조하며, 세계 평화와 분쟁 해결에 대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DMZ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국제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평화와 협력을 위한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 2024년 9월 20일, 신한대학교는 아름다운 미래만들기 반기문 재단 베이징사무소 현판식 에 공식 참석해 국제 정세를 파악하고, 청소년 및 대학생 인재 양성을 위한 양 기관 간 국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특강은 그 후속으로, 반기문 이사장의 풍부한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글로벌 평화와 협력의 중요성을 학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 강성종 총장은 "반기문 이사장의 초청 강연은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관점에서의 중요한 교훈을 전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명사 초청 강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국제적 비전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또한, 신한대학교는 앞으로도 세계 평화와 국제적 협력을 위한 교류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며,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글로벌 리더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붙임. 신한대학교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초청 특강 포스터 1부. 끝. 신한대학교 3연속 우승! 제52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 종합우승 작성자 김보연 조회 1283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5.12 신한대학교 3연속 우승! 제52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 종합우승금 은 각각 11개, 동메달 10개 등 총 32개 메달 획득격파 전 종목 석권 및 단체전 우승으로 대회 3연패 달성□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태권도학부 선수단이 지난 5월 2일부터 9일까지 전라남도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제52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 총 3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 태권도 대회로, 전국 60개 대학에서 선수와 임원, 심판 등 3,150여 명이 참가했다. 신한대는 격파 전 종목 석권과 단체전 우승 등 전 부문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태권도 사학의 명문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신한대학교 태권도학부는 겨루기 19명, 품새 35명, 시범 58명 등 총 112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출전시켰으며, 겨루기 품새 시범 전 종목에서 눈부신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평정했다. 특히, 시범단은 대회 직전인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Qingdao West Coast New Area International Open Taekwondo Championships 에 21명의 선수가 출전한 직후 곧바로 귀국, 피로한 상황에서도 혼신의 힘을 다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감동을 안겼다. □ 이번 대회에서 신한대학교는 금메달 11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0개를 포함하여 총 3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남자 수직축 회전격파와 여자 수평축 회전격파 종목에서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석권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세계 최초의 태권도 단과대학인 신한대학교가 태권도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확고한 위상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 신한대학교 태권도 체육대학의 최상진 학장은 "선수들이 기술뿐 아니라 정신력과 열정까지 보여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신한대학교 태권도학부는 세계를 선도하는 태권도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신한대학교 태권도학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권도의 가치를 글로벌 무대로 확산시키며, 태권도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붙임. 제52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 대회 입상사진, 2컷. 끝.사진1. 대학연명_격파 남자 수평축 회전격파 1위 안덕진, 2위 마서현, 3위 이현태사진2. 대학연맹_격파 여자 수평축 회전격파 1위 한지민, 2위 최다인, 3위 한지수 처음 113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